서울강남노회, 당회 청원 건 모두 허락하다
- 서울교회 분쟁 최종 공식 종료 -
서울교회 분쟁 해결을 위한 총회주관의 합의에 따라 7월 21일(수) 서울교회와 박노철 목사 측 사이에 계류되었던 소송이 모두 취하되었고, 서울강남노회도 7월 30일(금) 위 합의 내용대로 당회가 청원한 담임목사 청빙 허락 건과 장로 증원 건 모두를 허락한다는 통보를 하여 왔다.
지난 5월 16일(주) 개최된 제직회에서 손달익 목사를 서울교회 제3대 담임목사로 청빙하기로 의결하여 서울강남노회에 청빙승인 청원을 한 이후 약 2개월여 만에 정식 승인이 이루어지게 된 것이다.
이로써 담임목사 문제로 인해 시작된 서울교회 분쟁은 최종 공식 종료되었다.
이제 청빙된 담임목사가 소속 노회의 청빙 승인을 받게 됨에 따라 임시당회장의 임기도 종료되어 이번 8월 정기당회는 손달익 담임목사의 인도로 개최될 예정이다.
2016년 시작된 당회 파행사태 이후 실로 5년여 만에 서울교회 정식 담임목사가 인도하는 정상적인 당회가 개최될 수 있게 된 것이다.
또 노회의 장로 증원 허락에 따라 당회는 그동안 중단되었던 시무장로 선출 절차에도 곧바로 착수할 수 있게 되어 앞으로 성도들 전체가 참여할 수 있는 대면 예배가 가능하게 되는대로 장로 선출을 위한 제직회와 공동의회를 순차로 개최할 예정이다.
새 담임목사와 함께, 회복된 서울교회의 미래를 힘차게 이끌어 갈 신실한 주의 일꾼들이 많이 피택될 수 있도록 성도들의 특별한 기도를 부탁드린다.
지난 5년여, 격변의 순간들을 섬세하게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께, 그리고 묵묵히 인내하며 오직 희생과 기도로 서울교회를 지키기 위한 모든 과정에 동참하여 주신 여러 성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