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이렇게 이른 추위는 유기동물들에게는 힘든 시간입니다. 더욱이 코로나 사태로 유기동물 보호소 봉사도 어렵고 후원도 많이 줄었다고 합니다.
2021 사명자대회는 '1인 1사랑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에 순례자는 호산나대학 애견센터와 경기도 북부에 위치한 유기동물보호소에 유기동물들이 깔고 덮을 '따뜻한 극세사 담요 보내기'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집에 사용하지 않는 극세사 담요가 있는 성도들은 깨끗히 세탁하여 기증해 주시기 바랍니다. 극세사 담요 이외의 다른 담요는 안 됩니다. 특히 목화솜 이불이나 오리털 거위털 이불은 유기동물들의 질식이나 장폐색으로 목숨을 위협합니다
간혹 집에서 쓰지 않는 물건을 교회에 두고 가시는 성도분들이 계십니다. 그러나 이런 물건들은 교회에서도 처리가 어렵습니다. 교회는 쓰레기를 버리는 곳이 아닙니다. 이러한 물건들을 처리하는데 성도들의 헌금이 사용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이번 '따뜻한 극세사 담요 보내기'가 이러한 모습으로 전락하지 않도록 성숙한 성도의 모습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2021 사명자대회 '1인 1사랑 운동'에 동참하고 싶으셨지만 방법을 찾고 계신 많은 성도들의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 일시 : 2021. 10. 31(주)
· 시간 : 오전 10시- 오후 4시 (이외의 시간은 받기 어렵습니다.)
· 장소 : 704호 순례자 실
· 후원 물품 : 깨끗한 극세사 담요 (다른 담요는 받지 않습니다.)
· 문의 : 유은경 집사 (010-3273-9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