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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 다시 시작합시다!
2021 사명자대회
이제 지난 10월 10일(주일)부터 시작한 2021 사명자대회도 11월 28일(주일) 성공적인 마무리를 향해 중반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많은 교인분들이 참여해 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사명자대회를 준비할 때는 코로나 팬데믹이 더 심해지고 있어 교회 예배도 비대면으로만 할 수 있어 많은 고민 속에서 시작하였지만 이제는 위드 코로나로 국가정책이 바뀌어 어느 정도 대면 예배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좀 더 많은 분들이 교회에서 만나 사명자대회를 진행할 수 있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서울교회여, 일어나 함께 가자!”란 주제로 하고 있는 올해 사명자대회에 임하는 우리의 마음가짐은 예년과는 달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21년은 지난 30년간 서울교회가 어려운 창립 시기를 거쳐 한동안의 성장기 동안 우리 교회는 다른 교회와는 다르다라는 교만 속에 있다가 지난 몇 년간 하나님의 시험에 회심하여 다시 일어나는 첫해입니다. 손달익목사님을 새로운 담임 목사님으로 모시고 우리 서울교회는 일어나서 함께 가야 합니다.

그런데 어디로 가야 할까요? 저는 우리 서울교회 교인들 전부가 서울교회가 처음 창립할 때의 목표를 기억했으면 합니다. 저는 제가 처음 서울교회에 출석했을 때 전 세계 복음화를 위해 노력했던 김치 세미나 기념판을 봤을 때의 충격을 기억합니다. 아! 서울교회는 내가 다녔었던 교회들과는 다르구나! 하고 좋은 감정을 가졌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우리 교회가 가졌던 초심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천국시민 양성”, “만민에게 전도”, “빈약한 자 구제”, “세계복음화”, “교회의 천국화”, “문화의 기독교화”, 이 6가지 다짐만 다시 기억해도 우리 교인들의 정체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난 몇 년간 우리 서울교회 성도들은 교회 분쟁 속에서 자신감을 잃었고 다음 세대를 이어갈 젊은 세대는 어른들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살아갈 세월 동안 신앙의 목표가 되어줄 어른들의 모습을 보지 못해 갈팡지팡했습니다.

이제 우리 다시 시작합시다. 목사님과 당회를 중심으로 우리 서울교회가 지향했던 목표를 향해 일어나 함께 갑시다. 2021 사명자 대회도 이제 절반을 지나갑니다. 11월 22일(월)부터 27(토)일까지 특별새벽기도회가 있음을 기억합시다. 2021년은 우리 서울교회도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는 원년이고 사회적으로는 지난 2년간 우리를 위협했던 코로나바이러스도 잠잠해지는 한 해입니다. 이번 사명자대회를 마치면 2022년은 온 세계와 지역 주민들이 우리 서울교회를 다시 볼 수 있도록 우리 마음가짐도 준비합시다. 우리 서울교회의 표어를 기억합시다.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이원석 집사 (2021사명자대회 진행분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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