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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감사하며
권사회 회장 섬김을 마치며
먼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주님의 은혜로 권사 회장 직분을 마무리하게 하심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모태 신앙으로 일상생활처럼 예배당을 드나들던 나에게교회 분쟁이라는 것이 처음에는 이해하기가 몹시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게 하시는 주님의 뜻을 깨닫게 되었고, 또한 서울교회를 통해 한국 교회의 고질화된 금전적인 분쟁을 종식시키려 하신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항상 하나님의 시간표는 언제쯤일까를 생각하였고 분쟁 중이라 감당할 수밖에 없다 라고 시작한 권사 회장 직분을 이제는 코로나라고 하는 경험해 보지 못한 세상 속에서 마무리를 합니다.
매주 베델하우스에서 성도들의 주일 점심 식사 준비를 하고 된장, 간장을 담그며 몸살도 앓았지만 기적같이 스스로 도망치는 무리들을 보며 정해진 시간에 정확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탄성하며 감사를 드렸습니다.
먼저 분쟁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어 불어닥친 코로나 팬데믹 가운데서도 주님의 몸 되신 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수고하신 우리 권사님들의 수많은 노고에 눈물로 감사드립니다.
비대면의 상황에서도 단체방에 올라오는 공지 사항을 따라 각 처소에서 각자의 분량을 따라 수고의 땀을 흘려주시고 수요일마다 올라오는 기도문으로 교회를 위해, 병든 자를 위해, 고난 당하는 자를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하므로 권사회는 하나가 되었습니다.
2년 동안 부족하고 기도의 어머니로도 모자란 저와 함께 수고하며 땀흘린 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함께 봉사하며 주 안에서 하나 됨을 만끽하는 즐거움 또한 제게는 큰힘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대면이기 때문에 여러 면에서 소홀할 수밖에 없었던 일들이 있었기에 권사님들께 매우 죄송하고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2022년도에는 신임 회장님과 임직하신 신임 권사님들과 더불어 약하고 병든 자를 위로하며 기도하는 권사회, 앞장서 교회를 섬기는 권사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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