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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육신이 되어 권사회에 찾아오신 주님!
할렐루야!
2022년 2월 1일, 우리 서울교회 기도의 어머니, 권사회가 큰 소망을 품었습니다. 서울교회의 옛사랑을 주님 말씀으로 회복하고, 겸손과 화합으로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기 위해 권사님 모두가 릴레이 성경 필사에 참여하기로 한 것입니다.
권사회 회장님의 마태복음 1장-2장 필사를 시작으로 각 부서 부원에 이르는 200여 분의 권사님들이 신약 전 장을 한두 장씩 맡아 날짜에 맞춰 필사하고, 릴레이 형식으로 매일 사진을 찍어 권사 카톡방에 올리고 있습니다.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스레 노트에 말씀을 쓰고, 이 말씀을 통해 아침마다 신선한 영적 양식을 공급받으니 날마다 새로운 힘이 샘솟는 하루를 시작합니다.
피치 못할 사정이 있거나 손가락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분이 계시면 각 부서 부원들이 협력하여 대신 필사를 하시는데 그 사랑의 열정이 진정 주님 안에 거하는 한 가족임을 피부로 느끼게 하고 감동으로 미소 짓게 합니다.
요한계시록까지 필사의 순항을 마치면 필사 원본은 한 권의 책으로 엮어서 사랑하는 우리 서울교회 다음 세대들에게 믿음의 유산으로 물려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권사님들의 다채로운 필체가 어우러진, 화합하여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 성경 필사 말씀을 보며 환히 웃으시는 주님의 얼굴을 만나면 좋겠습니다.



주님 말씀을 대면하는 권사님들께서 설렘과 긴장으로 떨리다 보니 필사하실 때 실수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넉넉하게 준비한 필사 용지가 부족하여 재주문할 정도로 정성을 기울여 필사하시는 우리 권사님들은 진정 주님의 사랑스런 딸이라고 자랑하고 싶습니다.
필사를 시작한 지 벌써 3주가 지났습니다. 오늘은 어떤 모양의 말씀으로 우리의 심령과 영혼을 아름답게 가꾸어가실지 기대하며 우리 권사님들은 봄 맞은 새색시처럼 생기가 넘치는 하루를 맞이합니다. 모든 필사가 끝나는 날 주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주님의 영광을 보며, 아버지 독생자의 영광 안에 은혜와 진리가 우리 서울교회에 충만할 줄 믿습니다.
모든 릴레이 경주가 그렇듯 선수들의 노력과 협력, 관중의 응원은 승리를 향한 힘찬 날갯짓입니다. 이제 생명의 말씀을 향해 힘차게 릴레이 성경 필사를 하는 우리 어머니 권사님들께 사랑의 관중이 되어 뜨거운 응원의 기도 부탁드립니다.
우리 권사님 모두는 기름을 미리 준비하고 신랑 되신 주님을 기다리는 다섯 처녀처럼 승리의 깃발을 높이 올려 주님께 영광을 드릴 것입니다. 그리고 이 크신 은혜가 담장을 넘어 모든 교육부서와 사랑하는 우리 서울교회 성도님들께 성경 필사의 열매가 풍성하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권소희 권사(권사회 교육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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