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나대학, 코로나 시대 아름다운 기부 이어져
우리 사회의 이웃을 위한 기부 문화가 코로나19로 위축되고 있는 사회적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호산나대학에서는 조기 취업생과 졸업생, 학부모님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호산나대학 졸업생들은 가정 형편이 어려운 후배들을 위해 자신의 첫 월급을 장학금으로 기부하는 아름다운 전통을 13년째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유베이스 인터내셔날에 근무하고 있는 홍승민(11회 졸업생)군의 첫 월급 모교 기부가 조선일보(2021.12.31.)에 소개되는 등 어느 대학에도 없는 호산나만의 아름다운 기부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2022년 새해가 되면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에 취업한 이승진(제13회 졸업생) 학생은 “교수님들의 도움으로 해양공단에서 8시간 근무하게 되어 기뻐요. 제가 학교 다닐 때 선배들이 첫 월급을 학교에 기부한 걸 보고 저도 첫 월급을 기부해야겠다고 결심했고, 후배들도 큰 행운이 되길 바란다”며 기부했고, 김민수(제11회 졸업생) 졸업생도 “코로나19가 너무 심하고 직장에 취업하기 어려운 가운데 문화날개(서울시 사회적 기업)에 정규직으로 입사해 감사하고 후배들도 자랑스러운 호산나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며 첫 월급을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부했습니다.
그리고 졸업생 윤진석(서초구립요양원)과 신익수(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김서윤(은천요양병원), 김태영(서초구립요양원), 조은비(서초구립요양원), 이의현(강남요양원), 공소윤(트랜스코스모스) 등 학생 및 부모님은 취업과 졸업에 대한 감사와 어려운 학교의 발전을 위해서 큰 금액을 기부해 주셨습니다.
서울교회의 교육, 전도, 구제의 3대 목표에 따라 설립된 호산나대학은 주님의 사랑 안에서 발달장애인들이 자신의 장애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여 기독교적인 인격과 성품을 갖춘 천국시민의 양성과 세금을 납부하는 자립적인 성인을 만들기 위해 교육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교직원들은 금액에 상관없이 호산나대학을 위해 기부하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소중히 쓰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021년 한 해 동안 호산나대학 학부모, 학생, 졸업생 등이 납부하신 기부금 총액은 166백만 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