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여 우리 교회는 교회 분쟁과 분쟁마무리 무렵 시작된 코로나 방역조치로 인해 교회 출입구 전체를 개방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최근 개편된 방역당국의 거리두기 해제 조치에 따라 이번 주부터 교회 모든 출입구(1층 정문과 후문, 2층 정문)를 완전 개방하고 성도들을 맞이한다.
아울러 본당 좌석에 부착되어 있던 스티커도 제거하여 보다 많은 인원이 자유롭게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하였다.
또 교회 내 여러 모임도 가능하게 됨에 따라 준비가 되는대로 성경공부 모임 등 모든 프로그램을 재개하고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성도들에 대한 식사도 제공할 예정이다.
다만 아직도 주위에 코로나 감염 환자 발생이 계속되고 있고 당국의 감염 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 수칙도 여전히 유지되고 있으므로 교회 내에서 마스크를 내리고 대화하는 것은 철저히 금해 주시기 바란다.
이제 우리 모두가 교회 회복 이후 코로나로 인해 멈춰있던 모든 사역들이 제자리를 찾고 성도들도 이를 온전히 감당할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기도해 주시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