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서울교회
교회소식
설교영상
예배시간
오시는길
주보/순례자
 
> 교회소식  
2022년 이웃과 함께 하는 사랑의 바자
 교회뿐 아니라 대치 지역의 명물이었던 서울교회의 바자가 실로 7년 만에 부활하게 되었습니다. 교회의 어려움이 시작되면서 중단되었던 바자는 이어지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오랫동안 열리지 못했습니다. 바자는 목회자세미나 킴치세미나와 함께 서울교회의 중요 행사 중의 하나였습니다.
 교회가 설립된 이듬해인 1992년 여전도회가 수요 1부 예배 후 아주 작은 규모로 ‘사랑의 바자회’를 연 것을 시작으로 1993년에는 청년부가 주최하여 전형적인 중고물품 장터를 운영하여 수익금을 새 예배당 건축 헌금으로 바친 바 있고, 1996년부터 본격적인 바자가 시작되어 서울교회 바자는 이웃 돕기, 미자립교회 돕기는 물론이고 새 예배당과 아가페타운 건축에도 큰 동력이 되었습니다.
 2022년 바자 본부는 오는 9월 29일(목)과 30일(금) 양일간 열리는 바자가 침체된 교회 분위기에 활력을 불어넣는 시간들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그래서 한 가정도 빠짐없이 바자에 참여하여 바자가 열리는 동안 그동안 소원했던 성도의 교제가 이루어지고, 또 지인들을 초청하여 전도의 장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2022 서울교회 바자는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바자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 농어촌 교회와 호산나 대학 지원을 목표로 합니다만 지난 폭우로 수해를 당한 강남 소재 수재민들을 강남구청과 대치동 주민센터를 통해 도우려고 합니다.
 이번 바자의 가장 중요한 것은 참여도입니다. 그래서 교구별 참여도와 매출 실적을 따라 시상을 하려고 합니다. 바자 물품은 기증품을 우선으로 접수하고 있으며 각종 먹거리, 농어촌 교회가 소재한 지방 특산품 등을 상품으로 내놓게 됩니다. 또 스데반회, 권사회, 전도회는 각 지회별로 좋은 사업을 구상하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지금 사라전도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나눔의 집은 기증품을 더 많이 확보하여 바자 기간 중 중고장터로 변신하게 됩니다. 이 밖에도 이번 바자에 기증하실 품목이 있으신 자영업자 등은 바자 본부에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드리며 이번 ‘2022 이웃과 함께 하는 사랑의 바자’가 부디 성공리에 끝날 수 있도록 성도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관련 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