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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보내소서!
 어느 TV 프로에서 탈북 자가 불쑥 출연자들과 사회 자들에게 물었습니다.
 " 살면서 겪어본 고통 중 에서 어떤 것이 가장 컸나 요? "
 "... ..."
 잠시 침묵이 흐른 뒤 "배 고픈 겁니다!"
 "매 맞는 것, 욕 먹는 것, 잠 못자는 것, 아니 요. 배고픈 겁니다. 추운 겨울날 압록강변 장 마당에서 꽁꽁 언 얼음 속에 버려진 강냉이 몇 개 먹겠다고 동상 걸린 손으로 그걸 깨며 먹다가 보안원의 무자비한 몽둥이질과 발길 질에도 입으로 그 몇 알을 먹었습니다. 욕, 매 질, 추위, 창피 그런건 배고픔 앞에서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모든 출연자들은 눈물을 훔 쳤고 대부분의 탈북자들은 꺼이꺼이 목이 메 어 울었습니다.
 이어서 그 탈북자가 "예수님은 40일을 금 식하시고 돌로 빵이 되게 해 보라는 사탄의 유혹을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빵으로 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온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니라 하셨습니다. 처음 에는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탈북을 도와주신 선교사님과 성경공부를 하면서 그 뜻을 알게 되었습니다. 캄캄한 세상에서 나를 구원하신 분이 예수님이시구나! 나를 택하셨 구나! 눈물 마른 나를 원 없이 울게 하신 그 분을 만나려고 여기까지 왔구나."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후 사도들을 포함 하여 많은 순교자의 피가 우리에게 호소하며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그 순교의 터에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나님 나라에서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곳 그 곳이 어디이 든 그 곳이 바로 천국임을 우리는 압니다. 물 론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는 곳, 그 곳은 세상 이요, 지옥입니다. 예수님이 주신 생수와 떡을 가지고 목마르고 배고픈 이웃을 찾아 성령님 과 함께 "나를 보내소서!" 외치는 서울교회 성 도들의 사명자대회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 니다.
 같이 가시지요!
 목마르고 배고픈 세상을 향해!

채교천 집사 (사명자대회 안내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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