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벧전 5:7-8)
우리에게 어려움이 밀려와 내 힘으로는 감당할 수 없고 어찌할 줄 몰라서 답답하고 두려워 눈물만 나는 염려들의 해결자는 주님밖에 없습니다. 저희의 해결책은 기도밖에 없습니다.
제가 2010년 가을 '원인 모를 고열과 패혈증'으로 강남과 신촌세브란스 응급실에 실려가 치료 방법이 없다는 진단을 통보받은 아내는 제가 죽을 수 있겠다는 두려움 속에 교회와 시댁과 친정 형제자매들에게 긴급 기도 요청을 했답니다. 죽음 앞에서는 결국 하나님과 저 둘만 남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것입니다. 주께 매달렸고 믿음의 성도들의 합심기도 덕분에 다시 살게 되었습니다. 치료 방법이 없다는 현대 의학의 판결 속에도 믿음의 용사들이 함께 간구할 때 기도에 응답해 주시고, 기적의 치유자 권능의 주님은 만나주셨습니다.
성도의 신앙 생활은 곧 기도 생활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을 나의 주로 인정할 때 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자녀라고 확신될 때 도움을 청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살전 5:17)고 명령하십니다. 기도는 나에게 무엇이 필요해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마땅히 할 일이기 때문입니다. 주님과의 핫라인이고 성도의 산소통과 같은 것입니다.
예수님과의 첫사랑을 회복하는 뜨거운 기도에 갈급한 성도님, 소리 높여 맘껏 주님을 찬양하고 주님을 부르며 기도하고 싶은 성도님 금요기도의 장이 펼쳐졌습니다.
새로이 시작된 금요기도회에 동참합시다.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마18:19~20)
우리가 모인 금요기도회에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서울교회 부흥과 국가와 가정과 개인에게 산적해 있는 기도 제목을 내놓고 합심하여 주께 간구합시다.
우리의 모든 염려를 주님께 맡기십시다.
금요기도회 속에서 내려주시는 말씀과 올려드리는 찬양과 기도 속에 성령의 강한 능력으로 풍성한 은혜와 사랑과 축복을 누리시기를 소망합니다.
임우택 집사 (금요기도회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