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은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이기도 하지만 서울교회에서는 가장 뜻깊은 사명자대회의 대장정이 시작되는 달이기도 합니다. 교회의 설립 기념주일까지 50일 동안 서울교회 모든 성도가 교회 부흥을 위해 예배드리며 기도로 무장하고 나아가 세상 사람들에게 전도하는 사명자로서의 삶을 실천하는 거룩한 행사라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이 대회를 위해 본부장님과 10개의 분과장님들이 정성과 노력으로 계획하고 준비를 잘 하셨고 벌써 3주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이 대회를 통해 그동안 교회의 아픔을 딛고 새로운 출발을 위해 서울교회 모든 성도님들이 일치단결하여 전도로 부흥의 불씨를 일으켜 예전의 서울교회의 영광된 모습을 다시 재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지나온 자신의 신앙생활에 무엇이 잘못된 것인가를 깊이 성찰하고 회개하여 진정한 신앙회복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와 간구로 재정비하는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사명자로서의 전도의 사명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신앙훈련을 게을리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고결한 소명임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제가 몸담고 있는 디자인팀에서는 대회 홍보를 위해 교회 내?외부의 베너와 기도카드 ? 포스터 등 여러 제작물들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권사님과 집사님들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또한 차량부에서는 장로님과 집사님들이 새벽부터 나오셔서 성도님들의 차량 안내를 하시느라 고생들이 많으셨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오로지 사명자 대회를 통해 서울교회의 재건과 부흥을 위한 것이라고 봅니다.
이 대회를 통해 우리 성도님들은 서로를 배려하고 사랑하며 마음이 고난한 자를 안아주며 내면으로부터 뜨거운 영성이 샘솟아 열정과 정성으로 “천국시민 양성, 만민에게 전도” 라는 하나님께서 서울교회에 내리신 지상명령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을 합쳐야 하겠습니다. 모든 성도님들이 매일매일 사명자의 삶을 갖도록 용기와 희망을 잃지 말며 새롭게 비상하는 하나님의 영이 살아 숨 쉬는 서울교회가 되도록 일어서야 할 것입니다.
홍창훈 집사 (사명자대회 차량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