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교회의 아름다운 전통 사명자대회는 온 성도들이 50일간 한마음으로 함께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22년 사명자대회 표어인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라는 고백과 함께 개인, 가정과 일터, 교회, 이웃과 사회, 선교지, 나라와 세계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선한 뜻을 품고 기도하는 바로 그 사람을 일꾼으로 세우시고, 그가 하나님 앞에서 품고 있던 기도제목과 비전을 이루게 하십니다. 기도를 통하여 주신 사명을 깨닫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얻습니다. 하나님은 쉬지 않고 기도하는 사람을 축복하시고 그를 통하여 모든 것을 이루게 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람이 누리는 특권입니다.
지난 2년간 비대면 예배의 후유증으로 예배와 기도 생활이 많이 약해졌습니다. 기도는 신앙심을 유지시키고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유일한 수단으로 개인과 교회 공동체가 적극적으로 함께 해야 합니다. 사명자대회 기간 동안 모든 성도들이 정오시간의 3분 이상 집중기도, 개인별 시간을 정한 자율기도, 특별새벽 기도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방안입니다. 사명자대회가 이제 3주간이 지나고 4주간에 접어듭니다. 아직 참여가 여의치 않았던 분들은 지금이라도 적극 참여하셔서 기도 생활에 동참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십니다. 하나님 앞에 기도로 자신의 삶을 맡기는 사람, 고난과 위기 앞에 하나님께 더욱 무릎 꿇는 사람을 하나님은 모른척하지 않으십니다. 우리의 비전과 문제에 대해 간절히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응답하시고 길을 열어 주실 것입니다. 2022 사명자대회 기간 동안 서울교회 모든 성도들이 기도의 응답을 체험하며 하나님의 축복과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조서현 집사 (사명자대회 기도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