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오는 것이 참 좋았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항상 웃는 얼굴로 따뜻하게 대해 주셨습니다. 그 따뜻한 정과 막연한 좋음으로 매주 교회에 오는 일이 당연해졌습니다. 한 주 한 주 하나님에 대하여 알아가고 교회에 가까워질수록 세상 속에서 살았던 지난날에 대하여 후회하고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은 그동안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던 커다란 공허를 채우는 것 같았습니다. 힘든 일이 있을 때 도움을 청할 수 있다는 것. 기쁜 일이 있을 때 감사할 수 있다는 것. 외롭고 두려울 때 하나님께서 나를 지켜주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이 아주 커다란 선물을 받은 것과 같았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 성령님은 누구시며 교회는 어떤 곳인지. 기독교인으로서 어떤 마음과 믿음으로 살아가야 하는지 등 8주간의 교육을 통하여 아주 중요한 배움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며 믿음 안에 살고 계신 선생님들을 통하여 저 또한 그렇게 되고 싶다는 소망이 생겼습니다.
8가지의 배움은 앞으로의 신앙생활에 초심으로 삼고 절대 잊지 않으며 저의 모습을 통하여 저와 같은 사람이 더 많이 생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기독교인이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성경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우리 교회라고 말할 수 있는 곳이 생겨서 정말 감사하고 좋습니다
박윤호 성도 (9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