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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 관람객 10만 명을 불러 모은 한지 하우스
 고서를 이용한 한지 작품으로 세계 미술계를 강타한 글로벌 작가 전광영 집사님의 베네치아 대규모 전시회가 관람객 10만 명을 돌파하며 7개월간의 긴 여정을 마치고 지난 22일(화) 폐막했다. 이번 전시회는 미술계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베네치아 비엔날레의 ‘공식 병행 전시’로 2022년 베네치아 비엔날레와 같은 기간에 230명이 넘는 작가들이 개인전을 열었지만 주최 측의 ‘병행 전시 타이틀’이 주어진 작가는 20여 명이었고 그 중에서도 생존 작가는 전광영 집사를 포함하여 단 4명뿐이었다고 하니 미술 애호가들의 관심이 그의 작품에 모아진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한지를 활용한 부조와 설치 작품 40점이 전시된 전광영 집사의 전시관 ‘한지 하우스’는 이탈리아 건축의 거장 건축가 스테파노 보에리가 작가의 작품을 재해석하여 현장에서 건축했다. 전광영 집사의 개인전 관람객 10만 명 돌파는 독일의 유명한 화가이자 조각가인 안젤룸 키퍼 다음으로 대기록을 세운 것이라고 한다.
 서울교회의 자랑이요 나아가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인 전광영 집사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더욱 왕성한 작품 활동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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