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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 서울성경대학·열린프로그램과 함께!
히브리서의 정수를 찾는 시간

 히브리서는 저자, 저작 장소, 저작 연대가 분명하지 않은 책입니다. 사상적 배경이나 문학 장르, 그리고 문학적 구조도 규명하기 어렵습니다. 또 구약의 제사제도와 구약의 인용이 많은 책으로 이에 학자들은 시대적 배경과 상황을 분석해서 이 책의 내용을 추론하여 설득력 있게 이론을 제시하고 있지만, 이는 학자들뿐만 아니라, 오늘날의 일반 성도들이 이해하기에도 대단히 난해한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서는 어려운 책이라는 선입견이 존재합니다. 우리는 몇몇 단편적인 주요 구절들을 암송하고 삶에 적용하지만 히브리서의 정수가 무엇인지는 그런 구절들이 대표할 수 없습니다. 신약성경의 기존 서신들과 구조적으로 많은 차이를 보이지만 대단히 체계적인 책이 히브리서입니다.
전체 흐름 속에서 그 논지를 파악하여 가다보면 이 시대 우리에게 주어지는 위로와 확신, 성도답게 살기 위해 애쓰는 자들에게 해답과 위로를 제공하는 보고가 열려지게 될 것입니다.
 고환율, 고물가, 고금리의 경제적 위기와 급변하는 국제정세, 전쟁과 기후변화, 내전, 기근, 포스트 코로나의 지구촌의 문제들이 현존하는 가운데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으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것이 무슨 의미를 지니는지 히브리서를 통해서 함께 탐구, 적용할 성도 분들을 초대합니다.

깊은 울림을 주는 시편 시와의 만남

 그리스도인들이 좋아하는 성경에 대해서 물어본다면 꼭 빠지지 않는 성경이 시편일 것입니다. 성경에 대해서 읽는 것을 어려워하고 이해하기도 쉽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일지라도 시편만큼은 좋아하며 즐겨 읽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많은 그리스도인은 시편 한두 절쯤은 암송할 수 있습니다. 성경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라도 시편을 좋아하고 암송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시편에는 우리가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우리 감정을 솔직하게 잘 반영하며 우리 삶의 상황을 잘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시편은 다른 성경에서 느낄 수 없는 특별한 은혜를 누리게 해 줍니다.
 하지만 시편은 읽기 쉬운 산문과는 달리 시이기 때문에 뜻과 메시지를 해석하기가 단순하거나 쉽지 않은 부분도 분명히 있습니다. 시문학에 대해 특히 유념할 점들을 알고 있어야 바른 해석이 가능한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성경공부 모임에서 모든 시편을 다루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방대한 시편의 세계가 어떤 구조와 흐름을 갖고 있는지를 살펴보면서 대표적인 시편들을 중심으로 히브리 시의 전반적 특징과 본질에 대해서 살펴보면 시편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좀 더 우리에게 가까이 다가와 깊은 울림을 주는 시편의 시들을 함께 묵상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인생의 실버세대를 선교의 골드세대로!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곳!! ‘23년 봄학기 샬롬경로대학을 시작합니다.
 인생의 실버세대를 선교의 골드세대로!!라는 표어를 중심으로 영생의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복된 노년을 영위하는 교육목적을 가지고 65세 이상 되시는 어르신들을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반별 활동 시간으로는 미술반, 보드게임반, 워십체조반, 손뜨개반, 탁구반을 운영합니다. 야외활동으로는 하나님이 지으신 세계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심신을 새롭게 하도록 준비하였습니다.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곳!! 샬롬경로대학으로 오세요!

 * 교육시간: 2023.3.9-5.11 (매주 목요일, 10주)
 * 시간: 오전 10:30
 * 장소: 101호
 * 특별활동반: 미술반, 보드게임반, 워십체조반, 손뜨개반, 탁구반
 * 부장: 김광태 장로
 * 지도: 박미라 전도사




미취학 어린이의 인지·감각·영성의 균형있는 신앙교육, 아기학교

 봄을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계절에 아기학교 3기가 출발합니다. 아기학교는 미취학부가 말씀 안에서 건강하게 믿음의 뿌리를 내리도록 돕습니다. 특별히 아기학교 3기는 교육 대상을 확장하여 3세부터 7세까지 참여할 수 있습니다.
 서울교회 아기학교 3기는 3월 12일 주일부터 10주 동안 706호(유아부실)에서 진행됩니다. 주제는 “하나님의사람 아브라함(창 12장 1-2절)과 사랑의 예수님”입니다. 먼저 4주간 구약성경의 인물 아브라함을 “블레싱 북”을 통하여 만납니다. 신약에서 4주간 사랑의 예수님을 만납니다.
 서울교회 아기학교를 통하여 미취학 어린이가 인지·감각·영성의 균형있는 신앙 교육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기도로 준비된 교사들을 통하여 예수님의 사랑을 체험할 수 있는 교육의 현장에 미취학 어린이들을 초대합니다.





아브라함선교회 첫 모임을 가집니다

 만물이 움터 오르는 봄의 대지처럼 서울교회도 소생의 기운이 무르익는 회복의 봄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선교회가 3윌 12일 주일 2 부 예배 후 102호(소망부실)에서 첫 모임을 가지려고 합니다.
 아브라함선교회 회원님들은 지난 6 년여 동안 교회의 어려움과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하여 교회 활동이 멈춘 시기에도 교회의 중심으로 굳건하게 자리를 지켜오신 교회의 어르신들로 성도들에게 모범을 보이신 분들입니다.
 그러나 세월의 흐름은 막을 수 없어 많은 분들이 은퇴하시어 이제는 아브라함처럼 교회의 최고 어른의 길에 합류하시게 되었습니다. 고령화 시대에 시무직은 은퇴할 수 밖에 없지만 아직도 능력 많으시고 의욕도 넘치시는 은퇴 성도님들이 모여 계속 삶의 활력을 이어나가시길 원합니다.
 그래서 다른 남선교회 못지 않은 활발한 선교회가 되어 그동안 다소 침체되었던 회원님들께서도 다시 자부심 가지시고 교회 활동하시며 끝까지 믿음 지켜가시기를 소원합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주소서!

 "너는 말씀을 전파하 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디모데후서 4:2)"
 이종윤 원로목사님 장 례식장에서 흰 국화 한 송이를 받아들고 순서를 기다리는 짧은 순간에도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 다.
 만약 예수님 앞에 마 지막 날 내가 섰을때 예수님께서 "너는 세상에 서 지금까지 무얼 하다가 내 앞에 섰느냐?"고 물으시면 나는 무슨 대답을 할 수 있을까?! 내 양심의 눈은 백지가 되고 입은 까매졌습니다. " 묵묵부답" 그것이 나의 솔직하고 처참한 고백 이었습니다. "나는 나의 길을 가거니와 너는 나 의 명령의 길 곧 증인의 길을 걷다가 왔느냐? 나의 명령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라는 것을 몰랐단 말이냐? 주여 주여 입으로만 부르던 자를 믿지 않는 자보다 더 내가 미워한 다는 것을 진정 너는 몰랐단 말이냐?"
주님! 다시 한번 기회의 은혜를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오늘 이순간 바로 저의 영전에 흰 국 화 한 송이를 놓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매일 죽고 매일 깨어나 십자가의 복음을 전하겠습 니다!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은 적으니 (마9: 37)'
 서울교회의 70인전도대의 출발은 70인 만 의 전도대가 아니고 전 성도가 전도대가 되는 새로운 출발의 선언이고 서원이라고 생각합니 다. 서울교회는 주님의 큰 은혜를 입었고 또 그 만큼의 빚진 교회입니다. 많은 어린 심령들이 오가는 곳, 들판이 온통 희어서 많은 일꾼을 부 르는 곳, 믿음의 예루살렘 대치동 이 땅에 하나님 아버지 증인 된 일꾼들을 보내주시기를 우리 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노방전도 시작하는 시간
 - 주일 : 오후 1시 30분
 - 수요일 : 오후 1시
 - 토요일 : 오후 2시
 ·모이는 곳 : 603호 / 주일 1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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