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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마음으로
아직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한 살 한 살 나이가 들어가면서 제가 참 교만하게 살아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땅에서의 삶이 유한하다는 것, 머리로는 알지만 매일매일 깨닫고 실천하여 살기는 어렵습니다. 제 뜻대로 안되면 속상하고 이 세상 영원히 살 것처럼 교만하게 살아가는 거 같습니다.
앞으로 신앙생활하면서 기쁠 때나 고통스러울 때나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의 뜻을 생각하며 살고 싶습니다
안현지 성도 (1교구 2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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