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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홍해작전 가요
2016 홍해 작전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부 5학년 정은지입니다. 저는 6월만 되면 아빠께 하는 말이 있습니다. 그 말은 바로 “아빠, 홍해 작전가요”입니다.
저는 홍해작전 가는 것을 우리 가족 중에서 제일 좋아합니다. 그런데 아빠는 며칠 가다가 나중에는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피곤하다면서 안 가시려고 한 적이 있어요. 저도 새벽 4시에 일어나는 것이 너무나 힘들지만 저는 조르고 졸라서 한 번도 빠지지 않고 홍해작전을 갔어요. 이 일이 저에게 있어 한 해 동안 제일 큰 일을 해 냈다는 보람을 안겨 주거든요.
우리 가족은 찬양하는 것을 너무 좋아해서 저와 제 동생 은채는 거의 틈만 나면 찬양을 해요. 새벽에 오면서도 은채는 “홍해 어떻게 건넜나~~”노래를 하면서 오늘은 절대 예배시간에 안자야지 하면서 또 잠을 자요. 예배실에서 기도하고 찬송 부르고 말씀 듣는 것이 저는 많은 은혜와 사랑을 받는 시간인 것 같아 너무 좋아요.
홍해작전에 가서 새로운 말씀을 듣고 나면 내 마음속에 숨어 있는 죄가 멀리 갈 것이라고 생각해요. 지금은 아무리 피곤하고 힘들다고 해도 언젠간 우리에게 행복이 전해지잖아요.
우린 지금도 행복이 전해지고 있어요. 바로 교회를 다닌다는 것. 저는 앞으로 더 많은 사람이 교회를 다니길, 더 많은 사림이 홍해 작전에 나오길 기도할거에요.

정은지(초등부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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